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무선 게임패드를 아마존으로부터 구입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와 USB가 장착되어 있는 모든 기기(컴퓨터 포함)와 무선 또는 유선 연결이 가능하다. 플레이스테이션용 듀얼쇼크와 모양이 유사하지만 소니 정품이 아닌 이름 없는 회사의 제품이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플스를 구입하기 전에 PS NOW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PS NOW를 하기 위해선 듀얼쇼크가 필요한데 굳이 정품을 사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아마존을 통해 서치해 보았으며 결국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됐다. $25.96의 저렴한 가격에 평점도 5.0 만점에 4.2점을 받았기에 아무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었다.(게임패드 아마존 링크<https://amzn.to/2OL1tuE>)
제품을 받자마자, 외관을 확인해 봤다. 생각보다 마감이 좋았으며 내구성도 튼튼했다. 얼핏 보면 정품 듀얼쇼크와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외관이 굉장히 비슷했다. 그립감도 훌륭하고 무게도 가볍게 느껴졌기 때문에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외관을 살펴본 후, 바로 PC에 연결해 보았다. 먼저 USB 케이블로 연결하여 PS NOW를 해보았는데 USB 케이블이 연결되자마자 곧바로 게임을 해볼 수 있었다. 전혀 문제없이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있었다. 특히 레이싱 게임이나 격투기 게임을 할 땐, 게임패드로 진동이 느껴졌다. 처음 느껴본 진동이라 놀랍고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이후 너무 인상적인 느낌을 받았기에 게임패드에 대해 조사해봤다. 그리고 결국 정품 듀얼쇼크가 인기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 진동 기능이 존재했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됐다. 또한 이 제품이 듀얼쇼크는 아니지만 거의 모든 기능이 유사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 제품을 선택한 것이 잘한 일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유선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작동되는 것을 확인한 후, 곧바로 무선으로 PC에 연결해 봤다. 무선 연결이 쉽진 않았다. PC의 블루투스 기능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고 “Add Bluetooth or other device”를 클릭해야 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Bluetooth” 옵션이 나오는데 그것을 클릭해야 PC가 디바이스를 찾기 시작했다. PC가 게임패드를 찾기 시작하면 게임패드의 왼쪽 상단의 쉐어링 버튼과 중앙 홈 버튼을 동시에 3초 이상 누르면 게임패드의 LED가 켜지고 반짝거리기 시작했다. 10초 정도 지나면 PC 화면에 “Wireless Controller”라는 단어가 나타나고 그것을 클릭하면 PC와 게임패드가 연결됐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연결은 됐지만 PC 화면이 껌벅거리며 불안정했고 게임패드로 PC를 컨트롤할 수 없었다. 인터넷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지 찾아봤고 결국 PC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연결이 완벽하게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두 종류의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 “DS4Windows<https://bit.ly/2rfEr6j>”와 “Inputmapper<https://bit.ly/2Lku482>”라는 프로그램이었다. 두 프로그램 중 원하는 것을 아무거나 다운 받아 설치한 후 앞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다시 한번 연결을 시도했더니 게임패드가 완벽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프로그램 설치 후, PC가 재시작(restart)되어야 제대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부디 이점을 주의하길 바란다.
“그 외 애플 기기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문제없이 작동된다”라는 내용의 유튜브 영상들과 글들을 인터넷으로 확인했기에 “이 제품이 모든 기기와 잘 연결된다”라고 믿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직접 시도한 적이 없어 뭐라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점도 사실이니 본인이 직접 확인해야 함을 잊어선 안된다. 저렴한 가격에 게임패드가 필요하다면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물론 여유롭다면 정품 듀얼쇼크를 추천한다.
2019년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필자는 아마존 FIRE HD 10을 $99.00에 구입했다. 평소에는 $149.99인 이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기뻤다. 사실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에 구입하려 했던 제품은 애플의 아이패드 7세대 모델이었다. 워낙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 이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었다.
구입하기 전, 유튜브에 올라온 여러 리뷰 영상들을 본 후 마음이 바뀌었다. 특히 “아이패드와 아마존 FIRE HD 10을 비교하는 영상을 보고 FIRE HD 10의 성능이 가격에 비해 뛰어나다”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평소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기에 부담없이 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었다.
먼저 이 제품을 구입하려는 목적은 가족들을 위한 것이었다. 식사 테이블 옆 벽에 붙여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중요한 영상을 식사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보기 위해 구입한 것이다. 또는 “음식을 만들 때 어머님은 유튜브로 레시피를 찾아보곤 하시는데 작은 스마트폰보다 커다란 태블릿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결국 아마존을 통해 FIRE HD 10($99)<https://amzn.to/2Rd3Vvw>과 태블릿용 벽 마운트($18.70)<https://amzn.to/35VuklM>를 동시에 구입했다. 구입하고 그 다음날 배달이 되어 바로 사용해 보았다. 벽 마운트를 벽에 홀딩하는 방법은 두 가지였다. 드릴과 스크류나사로 홀딩하는 법과 동봉되어 온 강력 접착 스티커를 이용하는 방법 두 가지였다. 필자는 스티커를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접착력이 좋아 만족했다. 그리고 FIRE HD 10을 벽에 홀딩을 해봤는데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랄 정도였다. 작은 TV 세트 같은 느낌이 들어 너무 만족스러웠다.
벽에 셋업을 마친 후, FIRE HD 10의 성능을 확인해 봤다. 일단 외관은 평범했다. 일반 태블릿보다 특별할 건 없었다. 아무래도 저렴한 제품이다보니 마감이 그렇게 훌륭한 편은 아니었다. 무게는 결코 무겁지 않고 그립감도 나쁘지 않았다.
외관을 살펴본 후, 전원을 켜고 본격적으로 화질과 성능을 확인해 봤다. 화질은 10인치 대화면이 시원하게 느껴졌고 상당히 좋았다. 결코 프리미엄 태블릿에 뒤쳐지지 않는 화질이었다. 물론 애플 아이패드의 라미네이트 처리와 같은 기술이 이 제품에 적용되기를 기대해선 안된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지만 화질은 밝고 깨끗하고 훌륭했다. 성능도 놀라운 정도로 좋았다. 터치감도 훌륭하고 앱 실행시 반응 속도도 빠른 편이었다. 특히 유튜브도 빠르게 실행되는 모습은 보여줬으며 깨끗하고 좋은 화질로 영상이 플레이됐다. 왜 가성비 최강의 태블릿이란 말을 듣게 됐는지 알 수 있었고 지난 유튜브 리뷰 영상에서 왜 그렇게 칭찬을 했는지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단점이 전혀 없었던 건 아니었다. 가격이 싼 만큼 그 이유도 분명 존재했다. FIRE HD 10을 구입한다면 사용자가 해야 할 것들이 몇 가지가 있다. 이 제품에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본인이 웹사이트를 통해 다운받아 직접 설치해야 한다. 설치하는 방법은 인터넷에 널리 알려져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또한 제품 내부에 아마존 광고가 지나치게 많다. 화면을 끄고 다시 켜도 광고가 보일 것이다. 셋팅에 들어가서 광고가 나오지 않게 설정할 순 있지만 전부 없애는 건 어려울 듯 보였다. “아마존에 연락해서 광고를 없애는 방법이 있다”고 이야기를 들은 적 있지만 해본 적이 없어 뭐라 평가할 순 없었다. 시간이 되면 한 번 정도 시도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구입 후, 이틀 정도 사용해보니 이 제품이 정말 좋다고 다시 한 번 느꼈다. “영상을 보거나 가족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기에 최적의 제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애플이나 삼성의 프리미엄 태블릿을 가지고 있다면 이 제품을 세컨 태블릿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제조사”라 불리는 삼성의 2019년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삼성은 여전히 세계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중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잘 팔리고 있음”을 이번 통계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가운데 중국 화웨이의 상승세가 무섭다. 화웨이는 최근 애플을 세계 3위로 내려 앉히고 세계 2위에 안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화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마트폰 시장”을 보유한 중국에서 판매 1위를 지켜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화웨이는 과거에 비해 기술력이 향상되며 현재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과 애플의 제품에 뒤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즉 “자국의 커다란 시장과 그들만의 기술력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음”을 이번 순위를 통해 재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샤오미와 오포도 각각 세계 4위와 5위를 유지하며 세계 시장에서 중국의 강세를 돕고 있었다. 결국 중국의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현 상황에서 삼성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더욱더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은 갤럭시 폴드, 갤럭시 노트 시리즈 등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동시에 갤럭시 A시리즈와 같은 중저가 제품들도 꾸준히 출시함으로써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1위 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은 “클램셸”이라 불리는 폴더블 스마트폰의 새로운 형태를 전 세계에 미리 공개하며 “새로운 스타일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곧 출시할 예정임”을 발표했다. 또한 “중저가 제품인 갤럭시 A시리즈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할 예정임”을 밝히기도 했다. 과연 삼성이 2019년 4분기와 내년에도 세계 1위 타이틀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튜브는 현재까지 엄청난 성장을 보여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유지될 것으로 수많은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 유튜브의 이러한 성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카메라 기술의 발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들은 과거에 비해 쉽게 영상을 찍을 수 있게 됐고 쉽게 공유하길 원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유튜브는 등장하게 됐고 오늘날까지 그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유튜브를 통해 또는 방송을 통해 더 좋은 영상들을 찾기 시작했고 기존 카메라나 스마트폰의 카메라의 영상으론 사람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기가 점점 어려워 졌다. 이런 흐름에 맞춰 드론과 카메라의 만남이 시작됐다.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은 더욱 멋진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점차 많은 사람들에게 이 제품의 유용성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결국 전 세계 드론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됐고 현재는 다양한 드론 제품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초기 드론은 크고 가격도 비싸 주로 영상 전문가들에 의해 사용되어 왔었다. 하지만 드론과 카메라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작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들이 출시하게 되었고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4K 드론”이란 제품들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중 DJI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매빅 미니”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DJI가 출시한 드론 중 가장 작지만 가장 오래 날릴 수 있을 만큼 베터리의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가볍고 작지만 기능만큼은 그 어떤 제품들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일반인이 쓰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제품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Aircraft
Takeoff Weight - 249 g
Dimensions - Folded: 140×82×57 mm (L×W×H), Unfolded: 160×202×55 mm (L×W×H), Unfolded (with propellers): 245×290×55 mm (L×W×H)
Diagonal Distance - 213 mm
Max Ascent Speed - 4 m/s (S Mode), 2 m/s (P Mode), 1.5 m/s (C Mode)
Max Descent Speed - 3 m/s (S Mode), 1.8 m/s (P Mode), 1 m/s (C Mode)
Max Speed (near sea level, no wind) - 13 m/s (S Mode), 8 m/s (P Mode), 4 m/s (C Mode)
Max Service Ceiling Above Sea Level - 3000 m
Max Flight Time - 30 minutes (measured while flying at 14 kph in windless conditions)
Max Wind Speed Resistance - 8 m/s (Scale 4)
Max Tilt Angle - 30° (S Mode), 20° (P Mode), 20° (C Mode)
Max Angular Velocity - 150°/s (S Mode), 130°/s (P Mode), 30°/s (C Mode)
Operating Temperature Range - 0° to 40°C (32° to 104°F)
Operating Frequency - Model MT1SS5: 5.725-5.850 GHz, <Model MT1SD25: 2.400-2.4835 GHz, 5.725-5.850 GHz>
Transmission Power (EIRP) - Model MT1SS5, 5.8 GHz: <30 dBm (FCC); <28 dBm (SRRC), Model MT1SD25, 2.4 GHz: <19 dBm (MIC/CE), 5.8 GHz: <14 dBm (CE)
GNSS - GPS+GLONASS
Hovering Accuracy Range - <Vertical: ±0.1 m (with Vision Positioning), ±0.5 m (with GPS Positioning)>, <Horizontal: ±0.1 m (with Vision Positioning), ±1.5 m (with GPS Positioning)>
Gimbal
Mechanical Range - Tilt: -110° to 35°, Roll: -35° to 35°, Pan: -20° to 20°
Controllable Range - Tilt: -90° to 0° (default setting) -90° to +20° (extended)
Lens - FOV: 83°, 35 mm Format Equivalent: 24 mm, Aperture: f/2.8, Shooting Range: 1 m to ∞
ISO Range - Video: 100-3200 (Auto), <Photo: 100-1600 (Auto), 100-3200 (Manual)>
Shutter Speed - Electronic Shutter: 4-1/8000s
Still Image Size - 4:3: 4000×3000, 16:9: 4000×2250
Still Photography Modes - Single shot, Interval: 2/3/5/7/10/15/20/30/60 s
Video Resolution - 2.7 K: 2720×1530 25/30 p, FHD: 1920×1080 25/30/50/60 p
Max Video Bitrate - 40 Mbps
Supported File System - FAT32(≤32 GB), exFAT(>32 GB)
Photo Format - JPEG
Video Format - MP4 (H.264/MPEG-4 AVC)
Remote Controller & Video Transmission
Operating Frequency - Model MR1SS5: 5.725-5.850 GHz, Model MR1SD25: 2.400-2.4835 GHz, 5.725-5.850 GHz
Max Transmission Distance (unobstructed, free of interference) - Model MR1SS5, 5.8 GHz: 4000 m (FCC); 2500 m (SRRC), Model MR1SD25, 2.4 GHz: 2000 m (MIC/CE), 5.8 GHz: 500 m (CE)
Operating Temperature Range - 0° to 40°C (32° to 104°F)
Transmission Power (EIRP) - Model MR1SS5, 5.8 GHz: <30 dBm (FCC); <28 dBm (SRRC), Model MR1SD25, 2.4 GHz: <19 dBm (MIC/CE), 5.8 GHz: <14 dBm (CE)
Battery Capacity - 2600 mAh
Operating Current/Voltage - 1200 mA 3.6 V (Android), 700 mA 3.6 V (iOS)
Supported Mobile Device Size - Max length: 160 mm, Max thickness: 6.5-8.5 mm
Supported USB Port Types - Lightning, Micro USB (Type-B), USB Type-C
Video Transmission System - Enhanced Wi-Fi
Live View Quality - 720p/30fps
Max. Bitrate - 4 Mbps
Latency (depending on environmental conditions and mobile device) - 170-240 ms
Charger
Input - 100-240 V, 50/60 Hz, 0.5A
Output - 12V 1.5 A / 9V 2A / 5V 3A
Rated Power - 18 W
Intelligent Flight Battery
Capacity - 2400 mAh
Voltage - 7.2 V
Max Charging Voltage - 8.4 V
Battery Type - Li-ion 2S
Energy - 17.28 Wh
Net Weight - 100 g
Charging Temperature Range - 5° to 40°C (41° to 104°F)
Max Charging Power - 24 W
Intelligent Flight Battery (1100 mAh)
Capacity - 1100 mAh
Voltage - 7.6 V
Max Charging Voltage - 8.7 V
Battery Type - LiPo 2S
Energy - 8.36 Wh
Net Weight - 50 g
Charging Temperature Range - 5° to 40°C (41° to 104°F)
Max Charging Power - 18 W
APP
Name - DJI Fly
Required Operating System - iOS v10.0 or later Android v6.0 or later
Supported SD Cards
Supported SD Cards - UHS-I Speed Class 3 or above is required. A list of reccomended microSD cards can be found below.
Recommended microSD Cards - <16 GB: SanDisk Extreme, Lexar 633x>, <32 GB: Samsung Pro Endurance, Samsung Evo Plus, SanDisk Industrial, Sandisk Extreme V30 A1, SanDisk Extreme V30 A2, SanDisk Extreme Pro V30 A1, SanDisk Extreme Pro V30 A2, Lexar 633x, Lexar 667x>, <64 GB: Samsung Pro Endurance, Samsung Evo Plus, SanDisk Extreme V30 A1, SanDisk Extreme V30 A2, Lexar 633x, Lexar 667x, Lexar 1000x, Lexar High Endurance, Toshiba EXCERIA M303 V30 A1, Netac Pro V30 A1>, <128 GB: Samsung Pro Plus, Samsung Evo Plus, SanDisk Extreme V30 A1, SanDisk Extreme V30 A2, SanDisk Extreme Plus V30 A1, SanDisk Extreme Plus V30 A2, Lexar 633x, Lexar 667x, Lexar 1000x, Lexar High Endurance, Toshiba EXCERIA M303 V30 A1, Netac Pro V30 A1>, <256 GB: SanDisk Extreme V30 A1, SanDisk Extreme V30 A2>
본체 가격은 48만 5000원이다. 가방, 충전기, 외 기타 모든 옵션을 포함한 가격은 62만 5000원이다. 일반인이 조금 더 좋은 퀄러티의 영상을 찍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부디 구입하기 전 본인에게 맞는 제품인지 꼼꼼히 살펴보기 바란다.
최근 LG는 듀얼스크린 스마트폰 “V50, V50S”를 출시하여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그들의 노력은 처음에는 폴더블폰을 대체하기 위한 궁여지책의 일환이었지만 결과적으론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이라는 또 다른 시장 영역 개척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업계의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이러한 흐름에 발을 맞춘 듯, 해외에선 듀얼스크린 관련 제품들이 출시 준비 중이라는 뉴스가 보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듀오”라는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을 2020년 연말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고 “인디고고”라는 해외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캐스트어웨이”라는 듀얼스크린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피스 듀오는 LG의 V50S와 같이 동일 제조사 제품에만 쓰일 수 있는 듀얼스크린이지만 캐스트어웨이는 기존 갤럭시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에 자유로운 장착과 탈착이 가능하여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특히 캐스트어웨이는 200달러(23만원대)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기에 부담도 없는 편이라 많은 소비자들이 이 제품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캐스트어웨이의 듀얼스크린은 크기에 따라 5.8인치, 6.3인치, 6.9인치로 나뉘며 자신의 스마트폰 크기에 맞춰 스크린을 선택할 수 있다.
CPU - OP1, Made for Chromebooks, Hexa-core (Dual ARM® Cortex®-A72, Quad Cortex®-A53 big.LITTLE™ configuration) Processor, 1.5 GHz (up to 2.0 GHz) Memory LPDDR3 1866MT/s 4GB
Graphics - Mali-T864
Storage - 32GB eMMC
Wireless Data Network - WLAN 802.11 ac@2.4GHz/ 5GHz, Bluetooth V4.1
Camera - 2 MP Front Camera, 5 MP Rear Camera
Audio - Stereo Speakers
Interfaces - Horizontal & VerticalUSB 3.1 gen1 Type-C Ports (Full-function, support PD+Alt. mode+BC1.2, Support NB charging), 1X Audio Combo Jack, 1 x micro SD card
Sensor - G-Sensor, Gyro
Battery - 35 WHr battery Li-Polymer, 1S2P
Power Adapter - Adaptor type: Adapter with power cord; Output:, 15V/3A DC 45W with Type-C connector; Input:, 100~240V AC, 50/60Hz universal
Color - Standard: Black, Upgrade Options: Chrome & Black Leather
Dimensions - 14.6 x 8.5 x 1.5cm castAway One, 16 x 9.4 x 1.5 cm castAway One Plus
Weight - 0.18 kg
Accessories - EMR stylus
이처럼 다양한 스마트폰에 적용될 수 있는 캐스트어웨이는 기존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0만-300만원대의 타 제품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폰의 듀얼스크린 환경을 즐길 수 있게 되며 다양한 문서 작업이 필요한 유저들이나 게임 유저들에게 특히 만족감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직 출시 전이라 캐스트어웨이의 성공을 미리 예측하는 건 성급한 행동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인디고고에 모인 금액만 보더라도 펀딩 종료 기간이 한 달 정도 남아있지만 이미 목표 펀딩 금액의 400%를 넘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이 제품의 인기를 엿볼 수 있으며 제품 출시 후, 전 세계 듀얼스크린 스마트폰 시장 확대로 이어질지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애플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애플은 2019년 11월 13일 16인치 맥북프로 신모델을 출시했다. 16인치 맥북프로는 기존 15인치 제품을 대체하는 것으로 디스플레이 크기만 늘린 것이 아니라 성능도 크게 향상시킨 프리미엄 제품이다.
16인치 맥북프로의 기본 스펙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의 옵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스펙의 제품 구성이 가능하다.
인텔 8코어 프로세서 탑재
최대 64GB까지 확장 가능한 RAM
최대 8TB까지 늘릴 수 있는 SSD
AMD 라데온 프로 5000M 시리즈 그래픽 탑재
최대 8GB VRAM 차세대 그래픽
GDDR6 비디오 메모리
3072 X 1920 픽셀 해상도의 16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226ppi 고밀도 화소
600만에 근접한 픽셀을 제공
가위식 메커니즘을 적용한 데스크톱용 매직 키보드
15인치 제품보다 얇아진 베젤
15인치 제품보다 향상된 6 스피커 하이파이 사운드 시스템
깨끗한 소리를 만들어 주는 듀얼 포스 캔슬링 우퍼
업그레이드된 고성능 마이크 어레이 적용
가격 2,399달러 (한화 319만원)
이번 16인치 맥북프로는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이며 300만원 이상의 비싼 가격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일반인보단 전문가들이 쓰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물론 재정적인 여유가 있다면 누구든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지만 가성비 측면에서 구입을 고려한다면 이번 모델은 전문가들에게 더 알맞다.
“16인치 맥북프로가 출시된다”는 뉴스가 보도된 후, 국내 팬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할 수 없다”라는 반응을 가장 많이 남겼다. 거기에 “300만원이 넘는 맥북프로를 구입하는 것보다 150만원대 게이밍 노트북이 더 좋은 선택이다”라는 팬들의 반응도 상당히 많이 눈에 띄었다. 반면에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생각한다면 절대 비싼 것이 아니다”라며 “이번 제품에 대해 크게 신뢰한다”는 반응도 꽤 많이 보였다.
몇몇 전문가들은 “국내의 애플 팬들에게 가격은 이번 제품을 구입하는 데 있어 큰 문제가 안 될 것이다”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과연 16인치 맥북프로가 이전 세대 제품만큼 잘 팔려나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