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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경제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한 건

누구나 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20193분기 7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이 수치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높으며 삼성전자가 지난 분기에 나름

선전했음을 증명하고 있다.

 

 미중 무역 마찰과 한일 간 무역 전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경제 상황을

헤쳐나가고 있던 삼성전자가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국내 경제에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지난해 큰 이익을 보았던

반도체 수출 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되어

영업이익이 크게 내려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이익을 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새로 출시한

갤럭시 노트10과 갤럭시 A시리즈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영업이익의 큰 폭

하락을 막아냈다. 또한 가전제품 판매 호조도

큰 도움이 됐는데 QLED TV, 건조기, 세탁기

등의 실적이 좋게 나타났다.

 

 대한민국 경제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은

엄청나게 크다. 삼성전자가 어려워지면

대한민국 경제도 힘들어 질 것이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삼성은 그렇게 약한 기업이 아니다.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인 것이다. 과거 일본의

기업들이 세계 최고를 외치며 전성기를 누린

것처럼 지금은 삼성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일본이 삼성전자와 대한민국 경제를

견제하기 위해 수출 규제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지만 100일 지난 현재

삼성전자와 대한민국은 이를 잘 극복하고

있다. 오히려 일본이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본 경제계는 이번

수출 규제는 일본의 큰 실수라며

자책하고 있다.

 

 10년 전 일본이 수출 규제를 시도했다면

삼성전자와 우리는 진짜 큰 어려움에

봉착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 삼성전자의

클래스는 10년 전의 삼성전자가 아니다.

그렇게 쉽게 무너질 삼성전자가 아닌 것이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의 경제도 일본이 쉽게

생각할 만큼 허술하지 않다. 일본의 수출

규제 실패는 대한민국 경제가 강하다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것이다.

 

 아직 한일 간의 무역전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성급한 판단을 내릴 순 없지만

현 시점까지 우리는 잘 극복하고 있다.

우리는 분명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미래에는 더 이상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발전된 대한민국을

건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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