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2020년 2월 28일 “셰리프 모하메드(35세, 이집트)”와의 ONE 챔피언십 대회(싱가포르 대회) 미들급(84kg 이하) 경기에서 1라운드 KO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추성훈은 5년 5개월 만에 종합 격투기 무대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추성훈은 2014년 9월 “아미르 사돌라(미국)”와의 UFC 대회(일본 대회)에서 판정승을 거둔 이후 5년 5개월 만에 승리를 거두며 최근 2연패의 부진을 어느 정도 만회했다. 1975년생인 추성훈은 40대 중반의 나이에 종합 격투기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지만 많은 이들로부터 은퇴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야 했다. 또한 추성훈은 2015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는 그동안 수많은 예능 방송에 출연하며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