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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금토 드라마 괴물이 드라마 마니아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들도 좋은 연기를 펼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극 중 만양정육점 사장 유재이역을 맡은 배우 최성은은 예쁜 외모와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18년 연극 피와 씨앗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로 들어선 최성은은 이후 출연한 드라마, 영화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이며 그녀의 얼굴과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려왔다. 특히 그녀는 2019년 영화 시동에서 소경주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펼치며 큰 주목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제25회 춘사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녀는 2020MBC 시네마틱 드라마 “SF8 - 우주인 조안이오역으로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의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현재 방영 중인 JTBC 금토 드라마 괴물에 출연해 출중한 연기력을 뽐내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더 높은 인지도를 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우 최성은의 프로필과 출연 경력은 다음과 같다.

(2021314일 위키백과 참고)

 

이름: 최성은

 

생일: 1996 6 17

 

: 161cm

 

직업: 배우

 

학력: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2012~ 2015)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휴학, 2015~)

 

드라마 출연:

2020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 우주인 조안 - 이오 역

2021 JTBC 괴물 - 유재이 역

 

영화 출연:

2019 시동 - 소경주 역

2019 졸업영화 - 채은 역

2020 십개월

 

연극 출연:

2018 피와 씨앗 - 어텀 역

 

수상 경력:

2020년 제25회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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