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연기력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서서히 쌓고 있는 배우 “이항나”의 프로필과 출연 경력!

 

 OCN 주말드라마 “트레인”이 드라마 마니아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들에 대한 평가도 점차 좋아지고 있다. 특히 극 중 베테랑 강력반 형사 출신 형사 과장 “오미숙” 역을 맡은 배우 “이항나”는 출중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996년 연극 “날 보러 와요”를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선 “이항나”는 데뷔 이후 다수의 영화, 드라마, 연극에 꾸준히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나갔다. 그러던 중 그녀는 2001년 SBS 주말드라마 “그래도 사랑해”에서 “병호”의 엄마 역을 맡으며 지상파 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후 그녀는 여러 편의 지상파 드라마에 출연해 좋은 연기를 선보이면서 대중들에게 그녀의 얼굴과 이름을 서서히 알렸다.

 

 그녀는 현재 방영 중인 OCN 주말드라마 “트레인”에서 안정된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과연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더 높은 인지도를 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우 “이항나”의 프로필과 출연 경력은 다음과 같다.

(2020년 7월 27일 위키백과 참고)

 

이름: 이항나

 

생일: 1970년 2월 22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직업: 배우

 

학력:

여의도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쉐프킨 연극학교 석사

 

영화 출연:

개봉 연도	제목	배역
2020년	사냥의 시간	기훈엄마
	저 산 너머	수환어머니
2019년	사바하	박은혜
	나를 찾아줘	안경자
2018년	1급기밀	희경
	골든 슬럼버	도 팀장
2016년	4등	정애
2013년	변호인	장수경
2003년	남남북녀	연변대 교수
1999년	송어	승재

 

드라마 출연:

개봉 연도	제목	배역
2020년	트레인: 열차의 땅	오미숙
2019년	블랙독	송영숙
2018년	비밀과 거짓말	장현숙
2017년	최강 배달꾼	선애
	돈꽃	한은심
2016년	다시 시작해	송지숙
2015년	어셈블리	김경아
	붉은 달	선희궁 (영빈 이씨)
2008년	크크섬의 비밀	박해출의 아내
2007년	행복한 여자	-
2004년	소풍가는 여자	장미
2001년	어쩌면 좋아	-
	그래도 사랑해	병호 엄마

 

공연 출연:

개봉 연도	제목
2016년	날 보러 와요
2014년	래빗홀
2013년	가을 반딧불이
2012년	이웃집 발명가
2011년	아시안 스위트
2010년	휘가로의 공연
1996년	날 보러 와요

 

수상 경력: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2001년	한국연극협회 우수작품 BEST 5	연기상
2000년	제36회 동아연극상	연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