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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가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종영된 가운데, 출연 배우들의 열연이 크게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극 중 최만섭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뽐낸 배우 김중돈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는 데 성공했다.

 

 2010년 연극 그냥 청춘을 통해 배우의 길로 들어선 김중돈은 원래 학창 시절부터 야구를 해왔고 고교 졸업 후 프로야구팀인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경력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프로 야구 선수로 경력을 이어나갈 수 있었으나, “어느 날 연극 무대를 보고 한 번에 반해 배우로 전향했다는 그의 인터뷰가 어느 미디어를 통해 기사화되기도 했다. 그는 배우로 전향한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고 결국 2019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은퇴한 야구 선수 이동구역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는 현재까지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고 있다. 그의 꾸준한 연기 활동 덕분에 그는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시청자들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과연 그는 연기파 배우로 더 큰 인지도를 쌓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배우 김중돈의 프로필과 출연 경력은 다음과 같다.

(2020420일 위키백과 참고)

 

이름: 김중돈

 

생일: 1983128

 

직업: 배우

 

활동 기간: 2010~ 현재

 

학력: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사

 

연극 출연:

《그냥 청춘》 (2010)

 

영화 출연:

《미스터 고》 (2013) - NC 유격수 2

《내가 살인범이다》 (2012) - 형사 4

《회사원》 (2012) - 정복경찰 역

《퍼펙트 게임》 (2012) - 해태 신동수 역

 

드라마 출연:

《스토브리그》 (SBS, 2019) - 이동구 역

《꽃길만 걸어요》 (KBS1, 2019) - 최만섭 역

《호텔 델루나》 (tvN, 2019) - 장운명 역

《으라차차 와이키키 2 (JTBC, 2019)

《회사 가기 싫어》 (KBS2, 2018) - 박상욱 역

《러블리 호러블리》 (KBS2, 2018)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tvN, 2018)

《그냥 사랑하는 사이》 (JTBC, 2017)

《브라보 마이 라이프》 (SBS, 2017)

《언니는 살아있다》 (SBS, 2017)

《크리미널 마인드》 (tvN, 2017)

《추리의 여왕》 (KBS2, 2017)

《내일 그대와》 (tvN, 2017)

《고교처세왕》 (tvN, 2014) - 김대철 역

《응답하라 1994 (tv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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