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장 저렴한 노트북을 찾아보았다. 대략 175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에이수스(Asus)의 11.6인치 노트북을 아마존에서 발견했다. 이 제품은 가격이 저렴한 만큼 고성능을 기대할 순 없지만, 집에서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영상 시청, 웹서핑, 문서작업 등”의 가벼운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 듯 보였다.
이 제품은 인텔 셀러론 N4000 프로세스에 4GB 메모리가 탑재된 저사양 노트북이지만, “윈도우 10 홈”을 지원하기 때문에 가성비에서만큼은 좋은 평가를 받을만했다. 이 제품으론 고사양 게임과 같은 프로그램의 실행이 불가능하며, 이는 이 제품의 큰 단점으로 부각될 수도 있으나 가격을 생각하면 어쩌면 당연할 듯싶다.
거실이나 부엌에서 가볍게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웹서핑을 해야 할 경우, 이 제품의 유용성은 최대가 될 듯 보였다. 집에서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최저 가격의 노트북을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듯 보였다. 구매하기 전 이 제품의 스펙을 자세히 살펴보자.
“175달러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에이수스(Asus) 노트북”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브랜드:
ASUS
모델 넘버:
TBCL432B
디스플레이스 크기:
11.6 inches
최대 해상도:
1366 x 768 (HD)
프로세서:
1.1 GHz 인텔 셀러론 N4000
메모리:
4 GB RAM DDR SDRAM
저장공간:
32 GB emmc
그래픽:
Intel® UHD Graphics 600
Card Description Integrated
블루투스:
지원함
운영체제:
Windows 10 홈
제품 무게:
2.18 pounds (1.99 kg)
제품 크기:
11.3 x 7.6 x 0.7 inches
단자:
1 X SD카드 슬롯,
1 X HDMI,
2 X USB 3.0,
1 X USB C-type,
1 X 3.5mm headphone Jack,
1 X DC power jack
배터리:
Lithium Poly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