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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월화 드라마 “커튼콜”이 비록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드라마 마니아들 사이에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들도 좋은 연기를 펼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극 중 북한 출신 “리문성” 역을 맡은 배우 “노상현”은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15년 영화 “악인은 살아 있다”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로 들어선 “노상현”은 이후 여러 편의 드라마, 영화, 광고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그의 얼굴과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려왔다. 특히 그는 2018년 영화 “그 여름의 봄”에서 “ 데이비드”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또한 그는 2022년 애플 TV+ 드라마 “파친코”에 “백이삭” 역으로 출연해 출중한 연기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KBS2 월화 드라마 “커튼콜”에 출연해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더 높은 인지도를 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우 “노상현”의 프로필과 출연 경력은 다음과 같다.

(2022년 12월 4일 위키백과 참고)

 

이름: 노상현 (Noh, Sang-Hyun)

 

영어 이름: 스티브 상현 노 (Steve Sang-Hyun Noh)

 

생일: 1990년 7월 19일

 

키: 181cm

 

병역: 대한민국 육군 제27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2018년 3월 13일 ~ 2019년 11월 10일)

 

직업: 배우

 

학력: 뱁슨 칼리지 (경제학 학사)

 

영화 출연:

악인은 살아 있다 (2015)

신 전래동화 (2018)

그 여름에 봄 (2018)

돈 (2019)

 

드라마 출연: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2017) - 이윤 역

진흙탕 연애담 시즌2 (2020) - 이성철 역

삼백살, 20학번 (2020) - 전강운 역

파친코 (2022) - 백이삭 역

커튼콜 (2022) - 리문성 역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2022) - 이상욱 역

 

뮤직 비디오 출연:

왜 이러니 (티아라) (2011년)

 

예능 방송 출연:

도포자락 휘날리며 (2022)

 

광고 출연:

쉐보레 크루즈 (2015)

도루코 페이스 (2020)

미래에셋대우 (2020)

위메이드 (2022)

HOKA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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