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이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들도 열연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극 중 “이겸”의 첫사랑 “강순애” 역을 맡은 배우 “조수민”은 예쁜 외모와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05년 KBS1 대하 드라마 “서울 1945”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로 들어선 “조수민”은 이후 여러 편의 드라마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그녀의 얼굴과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려왔다. 특히 그녀는 2019년 KBS2 추석특집 2부작 드라마 “생일편지”에서 “여일애”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펼쳤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연작 단막극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녀는 2020년 SBS 월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민설아” 역으로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현재 방영 중인 KBS2 월화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 출연해 출중한 연기력을 뽐내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그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더 높은 인지도를 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우 “조수민”의 프로필과 출연 경력은 다음과 같다.
(2021년 1월 11일 위키백과 참고)
이름: 조수민
생일: 1999년 3월 5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가족: 부모님
직업: 배우
학력:
궁내초등학교 (졸업)
궁내중학교 (졸업)
수리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 재학)
영화 출연:
개봉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2008년 |
마지막 선물 |
조세희 |
주연 |
드라마 출연:
방영 연도 |
제목 |
배역 |
2006년 |
KBS1 서울 1945 |
김연경(김말희) |
KBS2 소문난 칠공주 |
왕미라 |
|
KBS2 투명인간 최장수 |
최솔미 |
|
2008년 |
KBS2 엄마가 뿔났다 |
이소라 |
2009년 |
KBS2 전설의 고향 - 계집종 |
보리 |
2019년 |
tvN 진심이 닿다 |
여고생 김윤하 |
KBS2 생일편지 |
여일애 |
|
2020년 |
플레이리스트(웹드라마 제작사) 또 한번 엔딩 |
차인영 |
SBS 펜트하우스 |
민설아 |
|
KBS2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
강순애 |
수상 경력: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결과 |
2006 |
KBS 연기대상 |
청소년연기상 |
투명인간 최장수, 소문난 칠공주 |
후보 |
2008 |
엄마가 뿔났다 |
후보 |
||
2019 |
여자 연작 · 단막극상 |
생일편지 |
수상 |
|
2020 |
SBS 연기대상 |
여자 신인연기상 |
펜트하우스 |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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