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이 비록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드라마 마니아들 사이에선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들도 좋은 연기를 펼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극 중 민국대 로스쿨생 “유현” 역을 맡은 배우 “방주환”은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12년 영화 “흐트러진 흐트러짐”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로 들어선 “방주환”은 이후 여러 편의 드라마, 영화, 광고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그의 얼굴과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려왔다. 특히 그는 2017년 MBC 월화 드라마 “파수꾼”에서 “최유철”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또한 그는 2018년 KBS2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에 출연해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JTBC 토일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출연해 완숙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더 높은 인지도를 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우 “방주환”의 프로필과 출연 경력은 다음과 같다.
(2022년 10월 29일 위키백과 참고)
이름: 방주환
생일: 1989년 1월 7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키: 185cm
직업: 배우
학력: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학사
영화 출연:
《천사는 바이러스》 (2021년) - 경찰 2 / 기자 2 역
《코》 (2019년)
《전 부치러 왔습니다》 (2019년) - 성훈 역
《미란씨》 (2018년) - 동우 역
《차이니즈 봉봉(북경편)》 (2018년)
《불안》 (2018년)
《홈》 (2018년) - 동사무소 직원 역
《기밀》 (2017년) - 준태 역
《별이 빛나는 밤에》 (2016년) - 이정석 역
《조명가게》 (2016년) - 조명가게남 역
《예그리나 지키기》 (2016년) - 기용 역
《헤어지기 위해 만나는 방법》 (2014년) - 대진 역
《흐트러진 흐트러짐》 (2012년) - 태화 역
드라마 출연: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2022년, JTBC)
《인형의 집》 (2018년, KBS2)
《최악의 요리대결》 (2017년, 웹드라마) - 왕지호 역
《파수꾼》 (2017년, MBC) - 최유철 역
《중립적인 사람들》 (2017년, 웹드라마) - 선재 역
《차이니즈 봉봉》 (2017년, 웹드라마) - 동완 역
《아름다운 그대에게》 (2012년, SBS)
광고 출연:
《민병철유폰》
《구글플레이》
《유한양행》
《현대백화점》
《디네앙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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